효당하우징과 함께하면 행복한 건축이 됩니다.
김사장님 오랜만입니다.
4년전 사장님께 집지은 최익현입니다.
저 기억은 하시나요.
홈페이지 새로 리뉴얼은 하면서 문의글 답변은 여전히 잘 안하시네요.
홈페지 관리할 시간에 현장관리하는것이 중요다는 김사장님 말에 집을 지었지만, 여전히 바쁘신것 같습니다.
요즘같은 불경기에도 일이 많으신것은 사장님게서 직접 현장을 챙겨주시는 덕분이 아닌가 합니다.
아직까지 하자없이 잘 살고 있습니다
주문진오시면 한번 들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