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당하우징과 함께하면 행복한 건축이 됩니다.
건축주는 일식요리사로 3대가 함께 아파트에 살면서 매일 똑같은 생활이 반복되는 것에 실증을 느끼고 여유 있는 삶을 살아 보고자 선택한 전원주택입니다.
아파트를 팔아서 광릉수목원 근처에 땅을 사고 집을 짓기로 결정하고 땅을 매입고 바로 주택의를 하였습니다.
우선 다섯식구 가 살수 있는 방 4칸과 주인의 사무공간을 필요로 하였으며, 전원주택을 지으면 꼭 찜질방을 만들고 싶어 하였습니다.
그리고 평소 강아지를 끼우고 싶어 하는 자녀을 위한 개집 2개와 농사일을 하면 꼭 필요한 작은 창고도 만들기로 했습니다 .
대지경계에 맞추어 옹벽을 설치 하였습니다.
지진과 태풍으로 부터 안전한 주택 스틸하우스 벽체를 전문 기술자들이 설치 하고 있습니다
스틸하우스 골조공사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구조보강을 마치고 지붕에 osb합판을 붙입니다.
지붕과 벽에 osb합판을 붙이고 지붕에는 방수 쉬트를 붙여 지붕방수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외부에 벽돌을 쌓고 나니 첫눈이 내렸습니다.
찌질방과 본건물이 완공된 모습니다. 아직 봄이 오지 않았지만 날씨는 너무 포근 하네요
이동형 창고 입니다. 아직 위를 잡지 못하고 임시로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주인이 아들울위해 만든 개집 2채가 나란히. .. .
이집은 집이 총 5채 입니다.
완공후 여름에 다시찾은 주택/ 덧밭에는 옥수수와 토마도 상추등 먹거리가 잔득 심어져 있습니다.
